전기 가스요금 인상 내년 올해보다 두배는 더 올릴거라는데

2022년도 많이 오른 전기 가스요금

 

 

 

올해만 하더라도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올라서 깜짝 놀랐다는 사람들의 후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전쟁의 영향으로 인하여 가스 요금도 에너지 자원을 수입하는 데 문제가 있어 대단히 크게 몰랐는데 내년에는 더 오른다는 기사가 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국전력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너무 크다고 하 과연 어떤 이야기인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 가스요금 인상 계획

 

실제로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내년에는 전기요금의 경우에는 킬로와트시 당 약 51원은 한국전력이 다시 경영적으로 정상화를 찾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가스 요금도 매가 줄다 8.4원에서 10.4원은 올려야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잘 와닿지 않으실 것 같은데 이 상승분은 올해 올랐던 요금 부분의 두 배 정도라고 합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전기 가스 요금을 폭탄으로 받아서 깜짝 놀랐다는 인수 국이 글이 넘쳐나는 가운데 내년이 되면은 연탄보일러를 다시 내야 하고 마른 장작을 패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닌지 싶습니다.

 

 

 

전기 가스요금 인상 발표

 

이에 따라 오늘 날짜인 16일 산업통상자원부 보고한 바에 따르면 내년에는 전기요금을 kwh당 51.6원 올릴 것으로 계산했다고 합니다. 이는 올해의 약 2.7배로 거의 3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 2022년 전기요금 인상 : 19.3원
• 2023년 전기요금 인상 전망 51.6원
• 2022년 가스요금 인상 : 5.49원
• 2023년 가스요금 인상 전망 : 10.4원 

(이때 단위는 전기요금 kWh당, 가스요금 Mj당)

 

자세히 살펴보자면 원래 기준 연료비가 kWh당 45.3원입니다. 여기에다가 기후 환경 요금이 kWh당 1.3 원이 붙습니다. 플러스로 연료비 조정단가가 5원인 것입니다. 

 

 

벌써 두려워지는 2023년

 

전기 가스요금 인상에 대한 생각

 

올해 요금의 상승분에 대해서도 약 20% 정도가 올랐다고 발표했는데 실제로 고지서를 받아보면 은 더 높은 금액이 올랐다고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삼 분기에 21조 8천억 원의 적자로 일어났으며 이것이 계속되면 올해 말에는 총 적자규모가 34조 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용을 내는 입장에서 보자면 매번 적자라고 하면서 한전은 성과급 파티를 하고 있으니 도통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금을 올리기 전에 먼저 필요 없는 비용을 줄여야 할 것으로 고려되는 데, 내부에서는 놀자 판인데 외부로는 힘들다고 우는 소리를 하며 계속 적자라고 하니 공감이 가지 않고 올라간 요금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방향인 옳을 것으로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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